연기가 위쪽으로 퍼지면서 2층 피시방에 있던 손님 등 49명이 대피했고, 8명은 현기증 또는 손 부위 화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손 부위 화상을 입은 사람들은 PC방에서 완강기를 맨손으로 타고 탈출하다 로프 마찰열에 의해 부상을 입었다. 2명은 2도, 1명은 가벼운 1도로 분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소방력 58명과 장비 26대를 투입해 30여분 만인 밤 11시 47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