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여단은 경남을 관할하는 39사단의 예하 부대로, 진주에 소재하고 있다. 진주·사천·남해·함양·산청·하동·거창 지역을 관할하는 부대로, 800여 명의 군 장병과 100여 명의 군 관계자가 근무하고 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사천시는 군장병들과 군무원 및 그들 가족에게 관내 유료 관광지 할인 혜택과 맞춤형 관광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군장병의 관광복지를 실현한다.
용호여단은 사천 시티투어 활용 방안을 검토하는 등 사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사천지역 시티투어 할인 대상 장소는 현재 △관광지 4개 소 △숙박 2개 소 △식당 18개 소로, 사천시는 할인에 참여하는 업체를 계속적으로 업체를 모집해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군가족에게 맞는 특색있는 관광상품과 할인 혜택 제공으로 군가족이 휴가나 주말 동안에 가까운 사천을 여행함으로써 활력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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