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황산공원 물놀이장 20일까지 무휴–2회 추경 1.8조 편성

박동욱 기자 / 2023-08-11 11:50:05
경남 양산시는 황산공원 물놀이장을 12일부터 20일까지 휴장일 없이 계속 운영한다.

▲ 황산공원 물놀이장 모습 [양산시 제공]

황산공원 물놀이장은 하루 5000여 명이 육박하는 인원이 찾는 양산의 핫플레이스다. 주말 무대공연(토요일 오후 1시, 3시 2회)도 호응을 얻고 있는 등 명실상부 부울경 최고의 물놀이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태풍이 끝나고 11일 안전요원 교육 및 시설물 재점검을 마무리한다"며 "휴장일 없이 20일까지 계속 운영해 막바지 휴가철 황산공원에서 물놀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산시, 제2회 추경예산 1조8340억원 편성

양산시는 2023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기정예산 대비 762억원 증가(4.34%)한 1조8340억원으로 편성해 1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1조6557억 원으로, 712억 원(4.49%) 증가했다. 특별회계는 1783억 원으로 50억 원(2.88%) 늘어난 규모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1회 추경에 반영하지 못한 지역현안사업 및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사항 등을 반영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계급여 42억 △시내버스 비수익노선 재정지원 40억  △양산사랑상품권 운영 25억 원 △소주도시계획도로(중1-17호선) 개설 40억 △양산일반산단 재생사업 35억 △물금역 KTX 정차 시설개량 33억 △배터리자원사업화센터 30억 원 등이다.

나동연 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시민 생활 안정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불편 해소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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