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음악회, 원마운트 워터파크 개방…이동환 시장 "가용자원 총동원" 전북 부안군 새만금 야영장을 떠난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 410여 명이 8일 고양시에 도착했다.
대원들은 고양시 관내에 소재한 삼성화재글로벌센터, 동양생명인재개발원, NH인재원 등 3곳에서 오는 12일까지 숙식을 하게 된다.
고양시는 잼버리 대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6개 반으로 구성된 '고양시 잼버리 종합지원대책 TF'를 가동하고 있다.
TF는 각 시설별로 교대 근무하며 입소자를 관리하면서 통역과 응급처치 구급이송을 전담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를 찾은 스카우트 대원들을 만나 "고양시를 찾아오신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다양한 체험과 문화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고양시는 남은 기간 동안 대원들에게 한국전통놀이 클래식 공연 환영음악회 등을 열어주기로 했다. 또 일산 원마운트 워터파크 물놀이시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청소년들이 한국에서의 시간을 좋은 기억으로 마무리하고,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해 돕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승철 기자 psc738423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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