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샤니공장 끼임 사고에 "원인 규명 성실히 임할 것"

김경애 / 2023-08-08 15:48:47
SPC그룹은 "오늘 오후 12시 40분경 성남에 위치한 샤니 공장에서 50대 직원이 작업 도중 이동식 리프트와 설비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있었다"고 8일 밝혔다.

사고를 당한 직원은 공장 내 응급 조치와 119 신고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심정지 상태에서 응급실로 옮겨졌으며 호흡은 돌아왔으나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수술을 준비 중이다.

▲ SPC 본사 전경. [SPC그룹 제공]


SPC그룹 관계자는 "사고 이후 전생산 라인의 가동을 즉시 중단했다. 경찰에서는 조사를 진행 중이다. 당사는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에 성실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직원 상태와 상세한 경위에 대해서는 추가로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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