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용, 원영태, 이경미, 정직성 한국미술계의 중추라 여겨지는 40대 작가 8인의 그룹 전시가 열렸다.
김관영, 남경민, 남재현, 박종화, 신창용, 원영태, 이경미, 정직성 8인의 그룹 전시 'VOLER 2023 SUMMER'가 지난 6일부터 아트스페이스 KC에서 열리고 있다.
이들 작가는 우리의 삶과 사유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접하고 마주쳤던 일상 속 순간을 재해석한다.
김미경 아트스페이스 KC 관장은 8일 "각기 다른 색채와 개성을 가진 여덟 명의 작가들이 어떤 관점으로 자기 일상을 바라보았는지, 무심히 지나치던 우리네의 일상 속에서 새로움과 색다름을 느끼고 순간의 감정도 놓치지 않은 필터링 된 사유적 흔적이 행복한 기억을 담아내는 시간으로 제공됐다"며 "소소하면서도 당연한 미학적 사유를 판교테크노밸리 IT 판교인들에게도 창조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선택적 소통이 되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9월 1일까지.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