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참여 대상 및 인원은 관내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중 중등부 70명, 고등부 70명이다. 사단법인 미주교육문화진흥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각 학교별 배정 인원에 따라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들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에덴벨리 리조트에서 3박4일간 기질검사, 진로유형파악, 직업체험, 대학탐방, 기업체 견학 등 진로설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부산대 탐방'에서는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대학생활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양산시는 설명했다.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지방기상청 견학'은 현직자로부터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경험과 지식을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진로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향과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아이디어로 보조사업자를 선정했다"며 "내년에는 사업을 확대, 일정을 다양화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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