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지역 콘텐츠로 로컬 여행매력 전달 경남 남해관광문화재단이 구독회원 1만 명을 목표로 하는 뉴스레터형 구독 온라인 서비스 '남해로 ON'채널을 운영한다.
7일 남해군 따르면, 타깃 시장별 유효한 메시지 전달을 위해 온라인 구독경제 개념을 도입한 '남해로 ON' 여행 구독서비스 채널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관광추진조직(DMO)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남해로 ON' 사업은 여행 체류기간 증대 및 재방문 유도에 초점을 맞추고, 지역 인구감소 문제 해결과 생활인구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2회(격주) 남해여행의 진한 정보를 담은 소식지를 카카오톡 메시지와 이메일을 통해 발송하며, 웹진 형태의 소식지에는 현지인들만 알 수 있는 알찬 정보를 소개한다.
남해와 인연을 맺고 나만의 독특한 남해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이 같은 혜택과 정보를 받아보기 위해서는 '남해로 ON' 홈페이지에 접속, 회원가입과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신청하면 된다.
조영호 남해관광문화재단 본부장은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유입 증대는 지역과 관광객의 긍정적인 교환관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중요한 정책 이슈가 될 것"이라며 "지역민과 관광객을 연결할 수 있는 알찬 서비스로 고객 맞춤형 구독경제 정책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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