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장충남 군수, 고재성 ㈜같다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는 준비기간을 거쳐 9월부터 시행된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군민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신청이 가능해 진다. 배출할 대형폐기물에 '빼기 번호'(대형폐기물 배출 번호)를 기재한 종이를 부착해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기존 행정복지센터 스티커 구매 및 인터넷 사이트 접수도 함께 이뤄진다.
'빼기'에서 제공하는 '내려드림' 서비스 도입으로 노약자, 1인 가구 등 무거운 대형폐기물배출을 쉽게 배출장소까지 운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중고 매입' 서비스를 제공해 중고 물품 거래 활성화, 재활용률 향상 등 자원순환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남해군은 전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군민들의 대형폐기물 배출이 더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청정한 남해를 유지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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