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사회적기업 고향기부제 협약–남하면 공유냉장고 활성화

박종운 기자 / 2023-08-03 11:22:32
경남 거창군은 지난 2일 군수실에서 구인모 군수와 고두환 ㈜공감만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구인모 군수와 고두환 공감만세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번 협약에 따라 거창군은 ㈜공감만세 운영 채널인 '위기브'에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위기브' 채널은 답례품 선호도를 높이는 방식의 발전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협약식에서 구인모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공감만세라는 파트너가 생겨서 무척 든든하다"라며 "기부자와 지역주민이 공감하는 기금사업 발굴과 거창의 정성이 담긴 답례품을 개발하는 데 함께 힘을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고두환 대표는 "거창군의 매력과 특색을 기부자들에게 제대로 알릴 수 있어야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라며 "기부자들에게 거창을 알릴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회적기업 ㈜공감만세는 지역의 자립을 돕는 공생의 공정여행 모델을 구축해 청소년 여행학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반찬 지원사업, 공유냉장고 활성화"

▲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1일 정기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봉규, 공공위원장 임양희)는 지난 1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3년도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도 상반기 협의체 활동 내역 보고, 3분기 활동계획, 공유냉장고 향후계획 등에 대해 협의·결정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하반기에 추진할 협의체 특화사업인 '풍성한 행복꾸러미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인 '정(情)담은 반찬 지원사업'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자주만나장(場)' 등의 사업 추진에 대해 위원들 간 정보를 공유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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