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주간의 경남도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지난달 2∼8일 총 확진자 수는 1만1616명이었으나, 같은 달 9∼15일 1만4769명, 16∼22일 2만106명, 23∼29일 2만4300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올해 27주차인 7월 2∼8일 확진자에 비해 4주 만에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30주차인 지난달 23∼29일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3471명이다.
30주차의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시가 8510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이어 김해시 4436명, 양산시 2565명, 진주시 2212명, 거제시 1545명, 통영시 891명, 사천시 814명, 밀양시 667명 등이었다.
특히 지난달 말부터 본격화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동량과 접촉률이 모두 높아지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도 증가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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