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건설기계 노후엔진 교체지원–'발달재활서비스' 추가모집

박종운 기자 / 2023-08-01 10:33:11
경남 진주시는 올들어 2번째로 건설기계의 노후 엔진을 저공해 엔진으로 교체해 주는 사업을 시행한다.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지난 상반기에 이어 이번에 시는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30대의 노후 건설기계에 대해 엔진교체 사업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04년 이전 제작 Tier-1 이하의 엔진 탑재 건설기계(지게차·굴착기) △2005년 이전 제작 엔진출력 75∼130㎾ 건설기계 △2006년 제작 75㎾ 미만 건설기계 등이다.

신청 기간은 8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희망자는 공고에 안내된 장치 제작사와 사전에 엔진 교체 가능 여부를 협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 1차 지원사업에 9억5000만 원을 투입해 노후된 건설기계 엔진교체 대상 69대를 선정,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후 경유차, 건설기계로부터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 이용자 추가 모집

진주시는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 이용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추가 모집인원은 80명이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18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시각·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로 등록된 아동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4인 가구 기준 972만2000원)이하의 가정이다. 소득 수준별 월 17~25만 원의 서비스 비용을 지원받고, 소득 수준에 따라 월 2000원~8만2000원까지 본인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발달재활서비스'는 성장기 장애아동의 인지, 의사소통, 적응행동 등의 정신적·감각적 기능 향상과 행동발달 지원을 위한 서비스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9월부터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15개소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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