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업 역량 겸비한 전문경영인 평가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 SK쉴더스가 홍원표 신임 대표(부회장)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SK쉴더스 이사회는 이 날 홍원표 전 삼성SDS 대표를 SK쉴더스 신임 대표(CEO)로 선임했다.
홍 대표는 정보통신과 소프트웨어 플랫폼 분야에서 폭넓은 지식과 노하우, 신산업 발굴 및 글로벌 사업 역량을 겸비한 전문경영인이다. SK쉴더스를 '글로벌 토털 시큐리티 컴퍼니'로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홍 신임 대표는 1960년생으로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거쳐 미국 미시간대에서 전자공학 석·박사를 받았다.
미국 벨통신연구소를 시작으로 국내에서는 KTF 전무와 KT 전무, 삼성전자 부사장과 사장을 거쳐,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삼성SDS 사장,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그는 삼성전자 재직 당시 차별화된 글로벌 시장 전략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을 전세계 선도 사업으로 이끈 바 있다.
삼성SDS에서는 스마트팩토리와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 기반 서비스를 발굴하고 육성하며 회사를 세계적 IT 솔루션 및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시킨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SK쉴더스의 최대주주이자 스웨덴 발렌베리그룹 산하의 글로벌 톱3 사모펀드 운용사인 EQT 파트너스는 포트폴리오 기업 내 이사회를 통한 독립 경영을 최우선으로 한다. 여러 공동체와의 공존을 중요한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다.
SK쉴더스는 홍원표 신임 대표가 풍부한 전문 경험과 글로벌 역량을 기반으로 보안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진출 확대로 성공적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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