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주치의制' 도입한 남해군, 진주 이성수안과의원과 업무협약

박종운 기자 / 2023-08-01 08:54:48
경남 남해군은 지난달 31일 진주시에 소재한 '이성수 안과의원'과 군민 주치의 제도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 장충남 군수와 이성수 안과의원 원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 제공]

남해군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장충남 군수와 이성수 안과의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이성수 안과의원은 노인대학과 연계한 안질환 건강검진 및 찾아가는 노인 저시력 예방교육 등을 실시하게 된다.

남해군의 '군민주치의 제도'는 군민 중 취약계층에게 적정 의료서비스 및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평생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시책이다.

남해군보건소는 2023년부터 민선8기 공약사업인 군민 주치의제 운영에 들어갔다.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의료취약지 핵심마을 지정 및 교육,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비대면 화상진료 등을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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