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청소년축제 '서머 피에스타' 성료–청소년 안전캠페인

박동욱 기자 / 2023-07-31 10:33:00
경남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9일 명동 근린공원에서 '서머 피에스타'(Summer Fiesta)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지난 29일 명동 근린공원에서 열린 '서머 피에스타' 행사 모습 [양산시 제공]

이번 축제에는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 문화예술단, 동아리연합회 등 총 20개 팀이 직접 기획하며 참가했다. 500여 명이 넘는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을 즐겼다.

무더위 속에서도 허용복 도의원, 성용근 시의원이 참석해 청소년문화의집 축제를 축하해줬다.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기관장인 양산시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의 힘찬 개최선언과 함께 축제의 막을 올렸다.

청소년운영위원회인 '단디'는 우드 아트 풍경 만들기, 엽서 만들기 체험 부스 운영과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문화예술단 봉사동아리 '해피투게더'와 예술동아리 '비주'는 비치백 만들기, 타투, 부채 만들기, 디폼 블록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또 동아리연합회 연극동아리 '위더스'는 폴라로이드 사진 꾸미기 부스를 운영, 청소년과 시민들이 문화의집 축제를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밖에 청소년 동아리들의 댄스·밴드 공연과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웅다웅'팀의 깜찍하고 귀여운 치어리딩·퍼포먼스 댄스 등 총 16팀의 무대공연은 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만들었다.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 '단디' 청소년 안전캠페인

▲ 29일 열린 명동 근린공원에서 열린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축제에서 춘해대 학생과 청소년들이 심폐소생술을 시연하고 있다. [양산시 제공]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단디'는 지난 29일 청소년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양산시청소년문화의집 축제에서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여름철 많이 겪을 수 있는 사고과 응급처치법에 대해 알아보고 퀴즈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춘해대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 방법을 알려주며 직접 실시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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