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3중 기능성' 자외선 차단제 출시

김경애 / 2023-07-28 11:31:45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 효과
'SPF50+/PA++++' 자외선 차단
한미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 '3중 기능성'을 인증받은 자외선 차단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미약품 화장품 브랜드 '프로-캄' 시리즈로 출시된 이 제품의 브랜드명은 '멜라이트 선 에센스'다. 'SPF50+/PA++++'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내면서 화사한 피부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한미약품 설명이다.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복합성분 '멜라 클리어 컴플렉스'(알파-알부틴, 하이드록시스테아릭애씨드, 글루타티온) △한미약품이 특허 받은 유산균 배양액 3종(비피다발효여과물, 락토바실러스발효물, 락토바실러스발효용해물)을 함유한다.

△비타민D 유도체인 7-데하이드로콜레스테롤 △피부 컨디셔닝 효과가 있는 알란토인, 알로에베라잎추출물 성분 등도 들어 있다.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습·진정·관리를 제품 하나로 끝낼 수 있다.

▲ '3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자외선 차단제 '멜라이트 선 에센스'. [한미약품 제공]


예민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을 위해 인체 피부 일차자극 시험도 실시, 무자극성 범주에 해당되는 제품으로 인정받았다고 했다(시험기관: 글로벌의학연구센터). 위생적이면서 사용이 편리한 에어리스 펌핑형 용기를 적용, 내용물을 끝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자외선이 강해지는 시기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라며 "백탁 현상과 끈적임 없이 산뜻한 느낌을 주면서도 기미, 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멜라이트 선 에센스는 한미사이언스(한미그룹 지주회사) 계열사 '온라인팜'이 유통한다. 전국 약국과 프로-캄 공식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 A(UVA)와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암을 유발하는 자외선 B(UVB) 두 개로 구분된다.

이 중 SPF는 자외선 B(UVB)를 차단하는 지수다. SPF 1당 15분가량의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다. 차단 지수는 50까지 사용되므로 SPF 50이 차단 효과가 가장 높다. SPF 50은 약 12시간(약 750분)의 차단 효과를 보인다.

PA는 자외선 A(UVA) 차단 지수다. 효과 정도에 따라 등급이 4개로 갈린다. 등급은 +로 표시된다. 'PA++++'는 차단 효과가 가장 높음을 의미힌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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