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팩 끝나자마자…삼성전자, '갤럭시 탭 S9' 시리즈 사전 판매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07-27 17:49:36
강력해진 갤탭…디스플레이·프로세서·방수방진까지 성능 강화
8월3일까지 사전판매…공식 출시는 11일
사전 구매자 위한 혜택도 푸짐
기존 모델 반납 시 최대 35만원 추가 보상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탭 S9' 시리즈에 대한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전 판매는 이날부터 8월 3일까지 진행한다. 공식 출시는 8월 11일이다.

▲ '갤럭시 탭 S9' 시리즈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탭 S9은 삼성전자가 26일 폴더블폰인 '갤럭시 Z5 시리즈'와 연결성 강화를 기치로 '갤럭시 언팩 2023'에서 첫 공개한 신제품이다. 

다이나믹 아몰레드(AMOLED) 2X 디스플레이와 갤럭시용 스냅드래곤8 2세대 프로세서, 베이퍼 챔버를 탑재한 것이 특징. 

전작보다 성능은 물론 멀티태스킹과 사용 편의성이 대폭 강화됐다. 갤럭시 탭 S시리즈 중에서는 처음으로 IP68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해 내구성과 야외 사용성이 향상됐다.

'갤럭시 탭 S9' 시리즈는 '갤럭시 탭 S9 울트라', '갤럭시 탭 S9+', '갤럭시 탭 S9' 총 3개 모델이며, 전 모델 그라파이트와 베이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3개 모델 모두 와이파이(Wi-Fi) 지원 모델과 5G 지원 모델로 각각 출시된다. S펜은  기본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메모리·스토리지 등 세부 사양에 따라 갤럭시 탭 S9 울트라는 159만 8300원부터 240만 6800원까지, 갤럭시 탭 S9+는 124만85000원에서 163만 7900원, 갤럭시 탭 S9은 99만 8800원에서 138만 8200원으로 책정됐다.

▲ '갤럭시 탭 S9 울트라' 그라파이트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사전 판매는 삼성닷컴과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 오픈마켓, 전국 삼성 스토어와 전자제품 매장 등에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사전 판매 기간 동안 '갤럭시 탭 S9'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모든 사전 구매고객에게 파손 보상, 수리비 즉시할인을 제공하는 토탈 케어 서비스 '삼성 케어플러스' 파손 보장형 6개월권을 준다. 

갤럭시 탭 S9 울트라 256GB 스토리지 모델 구매자에게는 저장 용량을 512GB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주는 '더블업 스토리지'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사전 구매자에에게는 갤럭시 탭 S9 시리즈의 정품 액세서리를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키보드 북커버와 스마트 북커버, 커버를 덮은 상태에서도 S펜을 사용할 수 있는 노트 페이퍼 스크린, 주변 사람들이 화면을 볼 수 없도록 보호해주는 '프라이버시 스크린' 등을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태블릿을 반납하면 최대35만원을 추가 보상해주는 '트레이드 인(Trade-in)' 행사도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갤럭시 탭 S8 울트라 모델은 추가 보상 최대 금액이 35만원에 달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탭 S9 시리즈는 학업, 업무, 창작, 취미 등 일상의 모든 순간에 차원이 다른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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