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국제영화제 기간에 수승대를 찾은 야영객이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으면, 수승대관리사무소에서 연극제 관람 티켓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29일부터 8월 10일까지 2주간 이벤트 티켓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앱에서 회원가입 후 발급받을 수 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 지참자는 2차원 코드(QR코드)를 활용해 숙박, 식음, 체험 등 각종 여행 편의시설과 체험행사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여행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4곳, 체험 및 숙박시설 16곳, 체험휴양마을 13곳, 쇼핑 및 식음 3곳 등에서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인모 군수는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 이벤트에 참여해 거창군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혜택도 누리시고 거창국제연극제도 관람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대 야외 연극축제인 거창국제연극제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수승대 일원에서 '알고 보면-더 재밌는 상상'이란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총 10개 나라 54개 단체가 82회 공연을 선보인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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