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중기부와 소상공인 '미디어커머스' 진출 지원

김경애 / 2023-07-25 10:54:39
제품 홍보 영상 제작, 기획전·마케팅 지원 등
소상공인 판로 개척 통한 매출 증대 목표
9월·12월 동행축제서도 소상공인 도와
위메프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2023 미디어커머스 입점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돕는다고 25일 밝혔다.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품 맞춤형 홍보 영상 제작 △기획전과 마케팅 지원 △할인 쿠폰 제공 등으로 디지털 영향력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 위메프·중소기업유통센터 '2023 미디어커머스 입점지원 사업' 홍보 이미지. [위메프 제공]


위메프는 이번 사업을 비롯해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들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참여 파트너사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 프로바이오틱스 여성 유산균을 판매한 소상공인 '유피랩스'는 영상 제작·홍보 지원에 힘입어 위메프 매출이 지원 프로그램 참여 전달 대비 775% 늘었다.

냉감 패드 판매 소상공인 '더베딩샵'은 756%, 샤워가운을 판매하는 소상공인 '유니킨통상'은 654%까지 매출이 증가했다.

위메프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프로모션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7월 한 달간은 '더위 쫓는 쿨한 혜택이 왔썸머' 기획전을 열고 소상공인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9월 '황금녘 동행축제', 12월 '눈꽃 동행축제' 등 동행세일 기간에는 소상공인 제품 특별 영상 제작 지원과 매출 증대를 위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식품, 리빙, 패션·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고품질 상품들을 특가 판매하며 전용 할인 쿠폰도 지급할 계획이다.

박지윤 위메프 상생협력팀 팀장은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매출 상승을 이끌 수 있도록 중소기업유통센터와 계속해서 상생협력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중소기업유통센터 사업 신청 플랫폼인 '판판대로'에서 신청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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