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킥오프'…8월4일까지 40개팀 참가

김도형 기자 / 2023-07-24 17:12:16
전국 고등학교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2023 추계 전국 고등 축구대회가 지난 21일 스포츠 명품도시 경남 합천군에서 개막됐다. 이 대회는 8월 4일까지 15일간 이어진다. 

▲ 추계 전국 고등 축구대회 개막경기를 앞두고 선수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주최하고, 경남도축구협회(회장 김상석)와 합천군축구협회(회장 한신희)가 주관하며, 합천군·합천군의회·합천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40개 팀(저학년 32개팀)이 참가했다.

10개 조별 예선전을 거쳐 본선은 27일부터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결승전은 8월 4일 저녁 7시 군민체육공원 인조2구장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기간 동안 참가 선수단의 열띤 경기 묘미와 더불어 훈훈한 미담으로 축구대회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합천군체육회(회장 유달형), 합천유통(대표 장문철), 첫눈에 반한딸기 영농조합법인(대표 강철훈)은 미니수박 150통을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투썸플레이스 경남 합천점(대표 이지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원한 음료 쿠폰 500매를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에게 제공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는 합천군을 방문하는 선수 및 축구 관계자들에게 합천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우수한 관광 인프라를 널리 알릴 기회이며, 많은 팀들이 합천에 방문하는 만큼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합천군체육회, 합천유통, 첫눈에 반한딸기 영농조합법인대표 등이 미니수박 150통을 선수들에게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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