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보건소는 하수구, 웅덩이 등 해충발생 우려 지역 및 민원 발생지역 등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친환경 연무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친환경 연무소독'은 휘발유를 희석해 사용하는 연막소독에 비해 방역효과가 떨어질 것이란 일반의 인식과 달리 인체 유해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우수한 잔류지속성으로 소독효과가 크다는 게 함양군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군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역기 대여와 소독약품 배부 등 다양한 방역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장애인부모연대 지회, 제25회 열린학교 운영
사단법인 경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함양군지회(회장 박정자)는 24일 함양읍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제25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열린학교'는 8월 18일까지 4주간 장애학생 22명을 대상으로 5개반(초등 2, 중등 1, 고등 2) 15개 과목(비즈공예, 체험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장애학생의 신체·사회성·인지·창의성 등 4가지 영역의 균형적인 발달을 돕게 된다.
열린학교는 함양군의 지원으로 보건·영양·구강교육, 요리수업,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박정자 회장은 "장애학생들이 방학기간 열린학교 참여를 통해 일상 활동에 대한 맞춤식 교육과 흥미로운 수업들을 참여하며 한명 한명 사회 구성원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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