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명석면 우수교 하천 범람 '주민대피명령'…집현면 저지대 침수

박종운 기자 / 2023-07-24 14:31:09
24일 오후 1시 기점으로 경남 진주시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명석면 우수교 인근 하천이 범람, 마을 주민에 대피명령이 내려졌다.

▲ 지난 6월29일 진주시 남강댐이 많은 장맛비로 인해 댐 수위가 오르자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고 있다. [뉴시스]

집현면 일대도 저지대 등 침수가 진행되고 있어, 여기에도 오후 대피 명령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명석면과 집현면 일대는 산사태 우려도 높은 실정이다.

진주를 비롯해  경남 서부지역에는 이날 오후 1시 기점으로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는데, 시간당 10㎜ 안팎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와 관련, 호우주의보 대비 비상근무 1단계에 돌입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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