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마이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열정과 재능있는 청년예술가에게 공연기회 제공 및 재정지원을 통해 전문예술가로 거듭나게 하고 국민에게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경상권에서는 경북 경산에 있는 ㈜예술마을민아트홀이 주관단체로 선정돼 '청춘정음-청년들이 말하는 바른 소리'를 주제로 다양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이끌어가는 공연을 마련한다.
하동에서는 3회 열리는데, 오는 27일 개최되는 공연이 3회차 마지막 공연이다. 싱어송라이터 장호성, 국악컴퍼니 민음, 웨이브라스, DAVID CREW, 원따나라 블루 팀 등이 대중음악, 퓨전국악,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관람은 무료다. '청춘마이크' 경상권 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은 주관단체 ㈜예술마을민아트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하동군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하동의 대표 관광지 화개장터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즐길거리가 될 것"이라며 "청춘마이크 공연을 통해 청춘의 아름다움과 열정을 모두가 함께 느끼며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