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모범 결혼이주여성에 박민주씨–청소년지도위원 연수회

박종운 기자 / 2023-07-21 09:48:02
경남 사천시 서포면에 거주하는 박민주(42) 씨가 모범적인 결혼이주여성으로 선정됐다.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에서 희망가정상 본상을 수상 [사천시 제공]

23일 사천시가족센터에 따르면 박민주 씨는 지난 18일 서울 하나금융그룹 명동본사 사옥에서 열린 제15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에서 희망가정상 본상을 수상했다.
 
가족희망드림 지원사업 대상자인 박민주 씨는 18년 동안 한국에 살면서 어려운 일을 겪었지만 성실한 생활태도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뤘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 응우예부뚠 주한 베트남 대사, 마리아 테레사 디전 데 베가 주한 필리핀 대사 등이 참석했다.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 제고와 복지 증진을 통해 사회 통합에 기여하고자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전국 규모의 전통있는 시상행사다.

청소년지도위원 2023년도 연수회 실시

▲ 박동식 시장이 청소년지도위원 연수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지난 20일 삼천포농협 하나로뷔페에서 청소년지도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2023년도 청소년지도위원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청소년 지도위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과 그간 노고에 대한 격려, 그리고 재충전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P&I 교육 코칭 연구소 여순화 대표는 '내 마음의 사용법'이라는 주제 특강을 했으며, 곤양면·정동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또 청소년 건전육성에 기여한 청소년 지도위원과 담당 공무원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함께 모범 청소년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동식 시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 모범적인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청소년 지도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성공적인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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