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성금과는 별도로 세탁구호차량 3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를 돕고, 심신회복버스 1대를 현장으로 보내 피해 주민 및 피해 현장 복구 근무자의 휴식을 지원한다.
또한 임직원 긴급지원단을 꾸려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키트 및 생수·식료품 등 기본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수해지역 차량 고객을 대상으로는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수해피해 차량 입고 시 수리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준다. 수해 차량을 입고한 고객이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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