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사태 취약지역 중심 주택 긴급 현장점검

전주식 기자 / 2023-07-18 09:04:17
건축사회와 공동으로 점검반 편성 산림인접 지역 대상 경북도는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및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및 비탈면 주변 주택 지반 등을 중심으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긴급점검은 장마가 끝날때까지 도와 22개 시군 건축부서 및 경북건축사회 재난안전지원단(이재철 회장 외 687명)이 점검반을 편성해 도내 주택 위험요인 제거 및 추가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한다.

▲경북건축사회 회원들이 경북도내 산사태 피해 우려지구를 둘러보고 있다.[경북도 제공]

점검반은 비탈면 주변 주택 지반 등 안전 점검과 대피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특히 비탈면 붕괴 위험지역 인근 주택을 점검하고 이미 지정된 위험지역을 포함해 산림인접 주거지역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결과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주민대피 장소 지정 및 야간, 새벽시간 돌입 전 선제적인 사전대피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탈면 붕괴위험지역, 산사태취약지구 등 주택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한 응급복구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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