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산청군에 따르면 동의보감상 포상위원회는 전날 회의를 열어 학술부문과 사회봉사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선정했다. 포상위원회는
한의약 관련 인사,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산청축제관광재단은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3일까지 전국 한의약 관련 기관단체, 한의과대학, 언론 홍보 등을 통해 동의보감상 후보자 11명을 접수받은 바 있다.
학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성철 교수는 희귀질환 극복을 위한 연구에 몰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독창적인 오공약침을 개발해 특허 등록한 인물이다.
대한한의약 해외의료봉사단은 1998년 설립돼 현재까지 해외에 봉사단을 파견해 해외의료봉사를 통한 세계인의 보건복지 향상, 한의학 세계화 및 한국의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6일 제23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식 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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