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진주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남도내 시·군에서 추천한 10개 브랜드 쌀을 대상으로 4∼6월 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분야별 전문기관을 통해 서면·혼입률·품위·식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브랜드 쌀은 e경남몰 입점, 각종 홍보 및 판촉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내년 경남도 보조사업인 양정시설 및 포장재 제작비 지원을 받는다.
진주시 관계자는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양곡 가공시설 현대화 및 포장재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우수한 진주 쌀브랜드가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드림 쌀'은 국내는 물론 지난 2월 호주에 처음 진출하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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