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물류센터 인수를 위해 한진은 합작법인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한진과 오리엔트스타로직스가 각각 지분 50% 보유)를 설립했다.
한진 측은 글로벌 항만물류 역량을 보유한 한진과 국내외 화물 영업력을 갖춘 오리엔트스타로직스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지난 12일 진행된 개장식에는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 조현민 한진 사장과 유영종 오리엔트스타로직스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장한 오리엔트스타한진로직스센터는 총 면적 약 1만1000평 부지에 5000평 규모의 창고와 6000평 규모의 야드로 구성됐다.
한진 관계자는 "부산신항 내 항만물류 경쟁력을 더욱 높여 수출입 물류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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