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산청군, 경호강변 생태계 교란 '환삼덩굴' 퇴치 공동대응

박종운 기자 / 2023-07-13 14:10:45
경남 산청군과 진주시가 생태계교란 식물 퇴치를 위해 공동대응에 나섰다.

▲ 조규일 시장과 이승화 군수 등이 13일 생태계교란 식물 퇴치 대응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진주시 제공]
 
13일 진주시와 산청군은 '상생발전 업무협약' 일환으로 경호강변 일원에서 생태계 교란 동·식물 공동퇴치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화 산청군수, 조규일 진주시장, 정명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산청군 7개 단체 회원과 진주시 4개 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경호강변 2㎞ 구간에서 생태계교란 식물인 환삼덩굴을 제거하고 쓰레기 수거 등 자연정화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심각해지는 지구 온난화 현상에 대처하기 위해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서약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2050 홍보를 진행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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