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 '꿈키움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청년 꿈지기' 실현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07-12 17:58:40
'꿈키움 아카데미' , 6년간 500여 명 직업 교육
CJ계열사 취업 연계, 취업률 86%
내달 8일까지 하반기 교육생 모집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오는 8월 8일까지 고용취약계층 청년들의 전문적인 직업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2023년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아카데미'(꿈키움 아카데미)의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꿈키움 아카데미'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외식업과 서비스업 분야 직업 교육과 CJ계열사 및 동종업계 일자리 연계를 지원한다.

▲ 2023년 상반기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아카데미'의 베이커리 부문 교육생들이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CJ나눔재단 제공]

지난 11일 CJ인재원에서 개최된 상반기 수료식에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21명을 포함한 총 49명의 수료생이 참석했다.

이 중 48명이 CJ프레시웨이, CJ푸드빌 등 CJ계열사 및 스타벅스 등 동종업계로 취업했다.

지난 2017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486명의 교육생 중 416명이 취업, 취업률이 86%에 이른다.

이번 하반기 교육생 모집은 △요리 과정 △베이커리 과정 △서비스매니저(식음/헬스&뷰티) 분야에서 진행된다. 

만 18세에서 2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 2023년 'CJ도너스캠프 꿈키움 아카데미'의 하반기 교육생 모집 이미지. [CJ나눔재단 제공]

CJ나눔재단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선 선발해 총 10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방침이다.

교육은 전액 무료다. 월 최대 50만 원의 교육 지원금도 지급한다. 분야별 최고 전문가의 특강, 선배 교육생·임직원 멘토링, CJ계열사 현장 실습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올 하반기 교육에는 헬스&뷰티 분야 서비스매니저 교육과정을 재개해 CJ올리브영까지 취업처를 확대했을 뿐 아니라 지원 인원 규모도 확대한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취업처를 모색하고 외부 기관과 협력을 대폭 강화해 청년들의 자립을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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