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양권역 친환경문화센터 준공…체험관·숙박시설 갖춰

김도형 기자 / 2023-07-12 14:19:27
경남 합천군은 2일 대양면 친환경 문화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대양권역 창조적 마을만들기 운영위원회(위원장 심대용) 주관으로 '주민 화합의 장'을 겸해 진행됐다. 

▲ 김윤철 군수 등이 대양권역 친환경 문화센터 준공식에서 축하 케익을 자르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날 준공식에는 김윤철 군수와 조삼술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성종태·이태련·신경자·이한신·이종철·김문숙 군의원, 손홍모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대양권역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에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간 4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위탁을 통해 사업이 진행돼 왔다.

이 사업을 통해 체험관과 숙박시설을 갖춘 2층 244평 규모의 대양 친환경 문화센터가 건립됐다. 또한 아천마을회관 내·외부 공간 정비와 함께 친환경 음식 개발 및 체험 프로그램 컨설팅 등 지역 주민 역량 증대사업인 지역역량강화사업이 추진됐다.

'대양 친환경 문화센터'는 대양권역의 친환경·유기농 농산물의 강점을 적극 살리고 대양권역 주민들이 편하게 모일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주민들의 문화·복지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철 군수는 "대양 친환경 문화센터는 군과 농어촌공사, 위원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만들어 낸 빛나는 성과물"이라며 "문화센터가 대양면 화합의 구심점으로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면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김도형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