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100여개 평생교육강좌 '호응'–무더위 쉼터 현장점검

박종운 기자 / 2023-07-12 09:34:40
경남 산청군이 운영하고 있는 읍·면 평생교육강좌가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단성면 노래교실 평생교육 강좌 모습 [산청군 제공]

12일 산청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전면 대면으로 실시되고 있는 평생교육강좌는 코로나19 확산 시기에 비해 2배 가까이 활성화되면서 1500여 명 수강 규모로 확대됐다.

또 개설 강좌도 100여 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수강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수강생은 "귀촌한지 얼마 안됐는데 산청에도 도시 지역과 다름없이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다"며 "도시에 살고 있는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천면, 무더위 쉼터 현장점검 나서

▲ 산청군 관계자들이 무더위 쉼터에서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 시천면은 11일 무더위 쉼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리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 30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 점검을 비롯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지도 활동도 펼쳤다.
 
특히 폭염 등 여름철 재해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안부를 묻고 폭염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에 대해 홍보했다. 또 무더위 쉼터 내 냉방기 가동상황과 건물 내·외부를 둘러보고 시설 이용에 불편사항이 없는지 확인했다.
 
김재명 시천면장은 "폭염, 호우 등 여름철 재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사전 점검 및 모니터링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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