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엑스포 관계자들이 벨기에와 독일 등에서 열린 축제와 박람회에 참여해 동의보감과 산청엑스포를 집중 홍보했다.
산청엑스포 관계자들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부터 4일 동안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중세문화축제 '오메강(OMMEGANG)'에서, 지난 1∼2일은 독일 하노버 '코스메티카 뷰티 박람회'에 참여해 동의보감과 산청엑스포를 소개했다.
산청군은 동의보감 간행 410주년을 기념, 한국한의학연구원 동의보감사업단과 함께 벨기에 축제와 독일 박람회에서 동의보감과 산청엑스포 홍보관을 각각 운영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동의보감의 가치와 산청엑스포를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동의보감의 발간 410주년 기념으로 개최되는 산청엑스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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