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두릅' 촉성재배 견학행사–한방약초축제 중간보고회

박종운 기자 / 2023-07-10 09:44:04
경남 산청군은 지난 7일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지역협의회(회장 임유현)와 두릅 촉성재배 기술도입을 위한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 두릅 촉성재배 기술도입을 위한 비교견학을 실시 [산청군 제공]

충북 충주시 한 임가에서 진행한 비교견학에서는 두릅나무를 마디마다 잘라 하우스에서 온도, 습도, 빛 등을 관리해 출하를 앞당기는 재배법인 단마디 촉성재배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 재배법으로 두릅을 재배할 경우 출하를 앞당겨 12월부터 4월 초까지 수확할 수 있다.
 
임유현 회장은 "노지재배와 촉성재배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두릅을 촉성재배하면 작은 면적에 많은 양을 생산할 수 있어 임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청한방약초축제, 10월6일 개막…부군수 주재 중간보고회

▲김창덕 산청부군수가 10일 한방약초축제 중간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창덕 산청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 20여 명과 산청축제관광재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산청군은 특색 있는 콘텐츠와 퍼포먼스 등을 도입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역민이 함께하는 관람객 참여형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도 준비할 계획이다.

'K-힐링, 오늘 산청 어때?'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10까지 산청IC 약초축제광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23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기간 동시 진행돼 많은 탐방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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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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