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 '코리아 유니크 베뉴' 선정

김경애 / 2023-07-07 10:51:43
타워 31층 위치…누적 1200여 건 행사 진행
"대한민국 대표 국제회의 명소로 우뚝"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 31층에 위치한 SKY31 컨벤션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코리아 유니크 베뉴'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코리아 유니크 베뉴'는 한국을 대표하는 매력을 가지면서 오래 기억될 독특한 장소적 경험을 제공하는 '마이스(MICE, 기업 회의·포상 관광·컨벤션·전시)' 행사가 가능한 공간을 의미한다.

2020년 이후 3년 만에 진행된 이번 공모에선 기존 37개소에 이어 SKY31 컨벤션, 부산 피아크 등 15개소가 신규 선정됐다.

김상천 롯데물산 운영사업부문장은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이 코리아 유니크 베뉴에 선정돼 영광스러우면서 기쁘다"며 "다양한 국제 마이스 행사 유치를 통해 한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코리아 유니크 베뉴'로 선정된 SKY31 컨벤션이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전경. [롯데물산 제공]


지난 6일 피아크에서 코리아 유니크 베뉴 52선 지정을 기념해 베뉴 간 협력 증진을 위한 행사가 진행됐다. 코리아 유니크 베뉴는 해외 홍보·마케팅 지원, 시설 개선 등 마이스 행사 유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을 받는다.

SKY31 컨벤션은 라운지, 오디토리움, 컨퍼런스룸 등으로 구성됐으며 국제 회의, 연회 등 마이스 행사 개최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2018년 오픈 이후 누적 1200여 건의 행사를 진행했다.

▲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 내 라운지(왼쪽)와 컨퍼런스룸(오른쪽). [롯데물산 제공]


롯데물산은 "SKY31 컨벤션은 석촌호수와 한강, 서울 도심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을 제공한다. 각종 영화·드라마 촬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며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롯데콘서트홀, 시그니엘 서울 등을 즐기기 좋다. 우수한 회의 장비 인프라, 편리한 고객 상담 서비스 등으로 이용 고객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경애

김경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