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4일 경호강 일원에서 쏘가리 치어 방류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쏘가리 치어 4만여 미의 방류가 이뤄졌다.
산청군은 이번 방류사업뿐만 아니라 해마다 쏘가리, 은어, 다슬기 등 다양한 토속어류를 방류해 수산자원 증식에 힘쓰고 있다.
이 결과 쏘가리 개체수가 꾸준히 증가해 어업인의 소득증대로 이어지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전국의 많은 쏘가리 낚시 마니아들이 산청을 찾는 등 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쏘가리, 은어, 다슬기 등 토속어종 방류사업을 통해 내수면 생태계 복원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성면, 남강댐주변지역 주민지원 공모 선정
산청군 단성면은 한국수자원공사의 '남강댐주변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단성면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3000만원의 기금을 확보하게 됐다.
댐 주변 주민생활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공모는 주민소득증대 및 복지증진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됐다. 단성면은 '경로당 환경개선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경로당 환경개선 노인일자리 사업은 경로당 이용자가 대부분 고령으로 자체 관리의 어려움에 따라 관리 인력을 투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