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에서는 민선 8기 취임 1주년을 맞은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간부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했으며, 거창군의회 이홍희 의장과 박수자 부의장 등 5명의 군의원이 함께했다.
중앙부처에서는 지난 5월 향우회장으로 추대된 이종률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관을 비롯해 사무국장인 박경현 행정안전부 과장 등 20명이 참석해 고향에 대한 끈끈한 정을 내비쳤다.
구인모 군수는 "앞으로 중앙부처 향우회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오늘 이 자리처럼 고향 소식을 묻고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종률 중앙부처 거창군향우회장은 "해외 문화원에서 근무를 20년 가까이 했지만 몸은 멀리 있어도 항상 마음속엔 고향 거창이 있었다"며 고향발전의 견인 역할을 다짐했다.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 8일 개장
경남 거창군은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 거창창포원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8일부터 8월 15일까지 개장한다.
물놀이장은 사계절 어린이 놀이터와 에어 대·소형풀,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샤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의 휴식 시간이 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이다.
구인모 군수는 "올해 폭염이 예보된 만큼 많은 분이 거창창포원 몰놀이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즐겁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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