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만개한 1만여 본의 수국이 월아산 일원을 물들이면서, 축제 현장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는 아름다운 수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연인,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몰려 축제장에 생동감을 더했다.
진주시는 축제 동안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서커스, 파이어 퍼포먼스, 버블 공연, 한여름 밤의 음악회, 자연물을 활용한 숲 놀이, 농산물 홍보 장터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8일부터 개최되는 월아산 정원박람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