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 문성미 신임 대표이사 선임…창립 이래 최초 여성 CEO

김해욱 / 2023-07-04 12:02:33
의류제조 기업인 세아상역이 창립 37년 이래 최초로 여성 대표이사(CEO)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세아상역은 3일 문성미 세아상역 해외영업총괄 부사장을 세아상역 6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 문성미 세아상역 신임 대표이사 사장. [글로벌세아 제공]

문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이후 미국 '마스트'와 '타겟' 바잉 오피스에서 재직하며 수출입 업무를 담당했다.

2011년 세아상역 미국법인으로 입사해 법인장까지 지낸 문 대표이사는 최근까지 세아상역 본사 해외영업 총괄 부사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세아상역 관계자는 "문성미 대표는 약 30년간 의류 제조업계에서 해외영업을 총괄해온 노하우와 풍부한 영업 경험을 다져온 전문가로 글로벌 위기 속에서 회사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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