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육상연맹(회장 김홍규)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 등 9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3개 종목(하프코스, 10㎞, 5㎞ 코스)으로 구분돼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광제산 홍지 주차장에서 출발해 광제산과 집현산이 이어지는 해발 300~400m 높이의 숲속 산복도로를 지나 저수지와 둑길로 연결된 코스를 달렸다.
진주시육상연맹은 이번 대회에 전국의 많은 동호인이 참여하는 만큼 행사장은 물론 코스별로 구급차 및 구조인력을 배치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투입하는 등 대회 참가자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산길마라톤대회가 전국의 동호인들이 함께하고 지역 간 스포츠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주 마라톤의 전통을 이어가는 내실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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