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9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조규일 시장, 붐업 앞장

박종운 기자 / 2023-07-03 08:57:54
6월말 미국 방문때 주미 대사·워싱턴 상공회의소 임원진과 간담회 경남 진주시가 'K-기업가정신'의 세계적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글로벌 대표단이 미국을 순방하며 이를 알린데 이어 오는 9일에는 '국제포럼'도 개최한다. 

▲ 조규일 시장이 6월 28일(현지시간) 조현동 주미 대사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 글로벌 대표단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주미 대사관을 방문해 조현동 대사를 만나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규일 시장은 K-기업가정신의 원형을 분석한 논문 '한국 기업가정신의 원류'를 소개하고, 세계적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조현동 대사는 "진주시와 미국 동부지역 워싱턴 D.C 주변 도시와의 자매결연 등 K-기업가정신 세계적 확산에 노력하겠다"며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도 역할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글로벌 대표단은 워싱턴 D.C 상공회의소 임원진과 간담을 갖고, 진주 K-기업가정신을 통한 세계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은 오는 9∼11일 사흘 동안 지수면 K-기업가정신센터,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등지에서 열린다.

한편 해외순방에 나섰던 조규일 시장은 당초 3일 귀국 일정을 앞당겨 지역 호우피해 긴급점검을 위해 지난 1일 귀국했다. 진주에는 지난달 27~28일 시간당 76.5㎜에 달하는 강한 비가 내리면서 큰 피해를 입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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