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친환경 '제주'와 'ESG 관광' 알린다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06-30 18:11:16
제주관광공사와 ESG 관광 및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협약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와 ESG 관광 및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측은 여행 예능 '와이낫크루(Why Not Crew)' 시즌2를 통해 제주의 새로운 관광지, 놀거리를 발굴하고 빈집을 재생한 'ESG 숙소'를 선보인다.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도록 장려하는 '와이낫용기내 프로젝트'로 'ESG 관광'도 알린다.

▲ 와이낫크루 시즌2 제주편 방송 중 출연진들이 청정 우도 서약서에 서명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와이낫크루 시즌2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친환경 정책 비전인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프로젝트도 소개한다. 청정 우도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여행을 위한 우도 디지털 서약'을 비롯, 플라스틱 폐기물 '제로화'가 프로젝트의 주 내용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SBS와 손잡고 예능 '와이낫크루(Why Not Crew)' 시즌2를 공동 제작, 5월부터 유튜브에서 상영 중이다. 이번 제주편은 와이낫크루 시즌2의 마지막편이다.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Consumer)부문장(부사장)은 "새로운 관광트렌드인 ESG 관광에 흥미를 느끼기 바란다"며 "고객경험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LG유플러스도 친환경, ESG 관광을 더 많은 고객들에게 더욱 널리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관광객이 참여하는 관광분야 자원순환 프로그램 확산을 통해 제주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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