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여성농민회 30주년 기념한마당 행사 열어

박종운 기자 / 2023-06-29 09:16:40
경남 거창군여성농민회(회장 윤순애)는 28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구인모 군수, 이홍희 군의회 의장 등 2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설립 30주년 기념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8일 열린 거창군여성농민회 식전행사 공연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여성농민회는 이날 동의보감 삶의 지혜와 철학을 담은 마당극 '찔레꽃'을 관람하며 바쁜 영농 기간 문화생활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구인모 군수는 축사를 통해 "거창군여성농민회는 여성농민의 인권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며 "여성농업인들과 소통을 통해 여성을 위한 농정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여성농민회는 여성농민의 정치, 경제, 사회적 지위 향상뿐만 아니라 여성농민이 주체적으로 권리를 찾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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