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 5월 가정시장 점유율 1위

김경애 / 2023-06-29 09:16:21
모든 채널서 점유율 1위…편의점 가장 높아
오비맥주도 53.4%로 제조사 순위 1위
오비맥주 카스가 올 5월에도 국내 맥주 가정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가정시장 판매량 누적 점유율에서 오비맥주는 53.4%로 제조사 순위 1위, 카스 프레시는 42.4%로 브랜드 순위 1위를 지켰다.

특히 카스 프레시는 치열해진 시장 환경 속에서 점유율을 늘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 점유율(40.9%) 대비 1.5%포인트 상승했다. 

오비맥주 측은 "제조사와 브랜드 순위에서 압도적 1위를 유지한 것은 국내 맥주 가정시장 5개 유통 채널 전체에서 1위를 기록한 데 힘입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 오비맥주와 카스가 올 5월에도 국내 맥주 가정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오비맥주 제공]


올 1~5월 오비맥주 점유율은 △편의점은 48.5% △개인슈퍼 66.3% △할인점(대형마트) 43.1% △조합마트 65.4% △체인대형 43.2%다.

같은 기간 채널별 판매 비중은 편의점이 약 38%로 가장 높다. 이어 개인슈퍼 26.5%, 할인점 17.9% 순이었다. 카스 프레시는 소비자 구매율이 가장 높은 편의점과 개인슈퍼에서 각 32.2%, 57.9% 점유율로 2위 브랜드와 약 3배 가까운 격차를 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1위 자리를 유지하면서 의미 있는 성장세를 이뤄냈다"며 "올 여름에도 카스쿨 캠페인 등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맥주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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