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에 스타트업 전용 사무실 '팁스타운' 개소

김해욱 / 2023-06-28 15:47:38
포스코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에 비수도권 최초 민관협력형 팁스타운을 조성하고, 지난 22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조주현 중기부 차관, 김병욱 국회의원,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과 포스코 김용수 구매투자본부장을 비롯한 포스코그룹 및 스타트업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 (왼쪽부터)김남일 포항시 부시장,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주현 중기부 차관, 김용수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 김병욱 국회의원, 고병철 포스텍홀딩스 대표가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에서 팁스타운 개소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팁스타운은 중기부 산하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유망 창업기업 육성 공간이다. 

포스코는 지난 2020년 민간기업 최초로 중기부와 함께 '체인지업그라운드 서울'을 개관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의 6층 공간에 지역 우수 스타트업 회사들을 위한 팁스타운을 새롭게 조성했다.

포항 팁스타운은 입주 팁스기업들을 위한 독립 사무실 40개와 공유 업무 공간인 코워킹 스페이스로 구성되었으며, 화상 회의실과 휴게공간을 마련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김용수 본부장은 "국가 경제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유니콘을 배출하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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