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00~200mm 강수 예상…호우특보 발효
경기동부·강원영서, 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 오를 듯 25일 전국적으로 비가 오면서 이날부터 올해 장마가 본격 시작될 예정이다.
이날 기상청은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맑다가 차차 흐려져 오후에 비가 오겠다고 밝혔다. 일요일 새벽 3시~6시 제주도, 남해안 일대에 강수가 예고된 가운데 제주도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비는 오후 12~6시 그 밖의 전라권과 경남권으로 확대, 오후 6시~자정부터는 충청권과 경북권남부에 내릴 예정이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제주 100~200mm(많은 곳 산지 300mm 이상) △전라·경남권 50~120mm(많은 곳 전남해안, 경남권남해안, 지리산부근 150mm 이상) △충청·경북권 30~100mm이다.
오는 26일에는 수도권·강원내륙·산지·울릉도·독도·서해5도에 30~100mm, 강원동해안에 10~50mm의 비가 내릴 예정이다.
한편 이날 서울 등 내륙지방은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른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매우 더울 예정이다.
KPI뉴스 / 김명주 기자 k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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