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7월2일 화개장터서 '청춘마이크' 공연…지역예술가 출연

박종운 기자 / 2023-06-23 09:10:53
문화관광부 주최 '문화가 있는 날' 일환
대중음악·양악·국악·뮤지컬 '장르 다채'
경남 하동군은 7월 2일 오후 1시 화개장터 '문화多방'에서 '청춘마이크' 경상권 기획공연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 '청춘마이크' 기획공연 포스터 

'청춘마이크'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 제공 및 재정지원을 통한 전문예술가 육성을 도모하고, 국민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경상권에는 경북 경산에 있는 ㈜예술마을민아트홀이 주관단체로 선정돼 '청춘정음-청년들이 말하는 바른 소리'를 주제로 다양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공연을 꾸민다.

하동에서는 총 3회 공연하는데, 2회차인 이번 화개장터 공연에서는 △흥쇼콰이어 △국악그룹 뜨락 △김대경 Quartet △도이 △안티미즈모 등이 무대에 올라 대중음악, 양악, 국악,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 이어 3회차 공연은 7월 27일 오전 11시 열릴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무료다.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경상권 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은 주관단체인 ㈜예술마을민아트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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