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크리넥스 클린투게더' 캠페인 3년째 전개

김지우 / 2023-06-22 14:13:10
유한킴벌리는 화장지와 화장실용 물티슈를 함께 사용하는 '크리넥스 클린투게더' 캠페인을 3년째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캠페인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개인 위생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고 화장실 이용 트렌드도 더욱 위생적으로 변화되는 상황을 고려해 2021년부터 실시됐다.

유한킴벌리가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가정 화장실 내 휴지통 비치율은 2013년에 69%에서 2021년 49%까지 감소했다.

이와 함께 용변 후 다양한 조합의 단계를 거쳐 화장실용 물티슈를 사용하는 비율이 2017년 2%에서 2021년 35%로 증가했다고 했다. 이러한 경향에 비례해 자사 화장실용 물티슈 마이비데는 연간 두 자리 수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 크리넥스 클린투게더 캠페인. [유한킴벌리 제공]


크리넥스 클린투게더 캠페인은 위생적인 마무리를 위해 화장지와 화장실용 물티슈를 함께 사용하는 문화를 알리고 이를 장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올해 캠페인에서는 딥클렌징이란 익숙한 용어에 빗대어 일명 '뒤클렌징'이란 신조어를 내세웠다. 회사는 용변 처리에 익숙하지 않은 아동들을 위한 위생적인 뒤처리 교육 캠페인도 진행해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화장실용 물티슈는 화장지와 비데 등으로는 위생에 대한 충분한 안심감을 느끼지 못하다는 조사에 기초에 개발된 제품이다. 대표 제품인 크리넥스 마이비데는 플라스틱 프리 생분해성 원단을 사용하고 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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