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7월14일 공원 물놀이장 개장

박동욱 기자 / 2023-06-21 17:57:32
경남 양산시립합창단은 7월 3일 저녁 7시부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 양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포스터

이번 연주회는 '꿈꾸는 양산-희망의 양산-역동의 양산' 3가지 주제로 기획됐다. 시민에게 친숙한 뮤지컬 합창 메들리, 안무와 함께하는 합창을 첼로·클라리넷 선율로 선사한다.

재즈가수 웅산, 테너 박종수, 트로트 가수 박종수 및 SMJ 댄스팀이 특별출연해 다양하고 풍성한 음악과 볼거리 가득한 무대를 꾸밀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만7세 이상 누구나 관람가능하다. 전좌석 무료공연(1인2매 예매 가능)으로, 관람 희망자는 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만 한다. 

7월14일, 물금읍 황산공원·디자인공원-웅상 명동공원 일제 개장

▲ 물금읍 황산공원 물놀이장 모습 [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7월 14일 물금 황산공원·디자인공원, 웅상 명동공원 등 3곳 물놀이장을 일제 개장한다. 운영 기간은 8월 20일까지 38일간이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황산공원은 매주 월요일, 웅상 명동공원과 물금 디자인공원은 매주 목요일 시설 점검으로 휴무한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매일 수조 물을 교체하고 2주마다 수질검사 및 수시 수질점검을 실시하고, 전문자격을 갖춘 안전요원 및 간호 인력을 최대 배치할 방침이다.

물금 황산공원 물놀이장은 낙동강과 연접한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 에어슬라이드, 워터바켓, 워터롤러, 페달보트, 터널분수 등을 갖춘 양산지역 최대 규모의 물놀이장이다.

물금 디자인공원에는 물놀이 조합놀이대 2대, 워터버켓, 워터샤워 등이 설치돼 있다. 웅상 명동공원 물놀이장에는 대형 슬라이드가 설치돼 있어 다이나믹한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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